옴니버스는 전 세계 문화이벤트가 열리는 공간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사진글도 올리는 공간기반 SNS로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기능들이 소개됩니다. 내가 현재 있는 곳에서 뉴욕의 박물관, 베를린의 콘서트홀, 미국의 야구장 등 어디든 연결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이벤트가 열리는 공간을 방문하여 사람들과 그룹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대화를 주고 받으세요! 네트워크 속 디지털 노트인 독백노트에서는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작성하여서 혼자만 볼수도 있고 관심있는 이벤트가 열리는 공간에 게시하여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과 함께 공유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문화공간에 게시된 사진글들중 이용자들이 매긴 평점이 가장 높은 사진글은 명예의 전당에 전시되기도 합니다. 온라인 우표를 파는 우표스토어에서는 예쁜 그림의 우표를 구매하여 수집할 수도 있고 향후에 제공될 무료관람권 교환 서비스를 위해 포인트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문화공간을 여러분의 손안으로 가져다주는 옴니버스를 지금 만나보세요!